By Wutsje / Wikimedia Commons, CC BY-SA 3.0, wikimedia commons.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. 잘 먹던 사료를 남기거나, 유난히 잠을 많이 자거나, 사람의 손길을 피하는 경우다. 때로는 구토를 하거나 다리를 절기도 한다. 이럴 때 보호자는 고민한다.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을까? 아니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야 할까? 모든 이상 증상이 심각한 질병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. 그러나 비슷한 증상이라도 원인은 전혀 다를 수 있다. 따라서 보호자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병명을 추측하는 방법보다 반려동물의 변화를 살피고 위험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이다. 1. 반려동물은 아픔을 어떻게 표현할까?개와 고양이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행동으..